처음 맡겨본 거라 떨림 반 의심 반 이었는데요.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일일히 다 알려주시구, 개인적인 부탁이나 요구도 아낌없이 들어주셨어요. 다음에 또 이런 이벤트 하면 맡겨볼까 합니다. 싸고 합리적인 선택이 된거 같아 아주 흡족하네요. 감사합니다!